드림텍 사장
박세혁
50대 초반 sk하이닉스를 다니며 내 나이즈음 회사를 본의 아니게 관두게 되는 선배들을 보며 "나는 언제 회사를 관두게 될까?" 에 대해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도 50대 초반에 명예 퇴직을 권고 받고 sk하이닉스를 상대로 하는 사업을 준비하면서 생각한 것이 있습니다.
절대 직원들에게 내가 먼저 퇴직을 권고하지 말자!
평생 다닐 수 있는 직장을 만들자!
눈지보고 다니는 기업이 아닌 소신을 갖고 일하는 기업을 만들자!
즐겁고 가족같은 분위기가 있는 기업을 만들자!
고객을 배려하는 기업을 만들자!
이러한 생각으로 기업을 창업했고 젊은 시절 ROTC를 거쳐 26년간 SK 하이닉스 자재/ 구매를 다닌 경력으로
업체 search에 최선을 다하여 '고객만족'이란 경영이념 아래 고객에게 값싸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납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